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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년경기 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평화, 그리고 봄>] 언론보도 모음 
작성자 무용단 등록일 2018-07-14 조회수 625 제공부서
 
#기사1

URL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05010001873

[경기도립무용단, 14일 임진각서 '평화 그리고 봄' 공연]평화를 그리는… 몸짓



농악무
 







































경기도립무용단은 14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 그리고 봄'을 주제로 평화를 꿈꾸는 몸짓을 선보인다. 사진은 농악무 공연 모습. /경기도립무용단 제공




남북 새 시작 알리는 '모듬북' 첫 무대 

아박춤·여인의 고정등 아름다운 춤선 

한민족 역사 담은 레퍼토리 80분 선봬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성큼 다가왔다.  

경기도립무용단은 오는 14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 그리고 봄'을 주제로 평화를 꿈꾸는 몸짓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무용단은 문화예술의 긍정적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계속 이어가자는 기원을 담았다.

공연은 남북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모듬북'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근대 공연인 모듬북 놀이는 북을 한데모아 1고, 3고, 5고 등 다양하게 배열하는 방식이다.  

리듬 역시 우리의 전통 가락과 북 놀이를 중심으로 서양의 타악기 리듬을 혼합해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북 놀이다.  
   
특히 공연은 한민족의 역사를 담은 레퍼토리로 이어진다.  

'아박춤'은 궁중 정재에서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악기인 '아박'을 사용해 재구성된 창작 춤이다. 왕을 섬기는 신하들의 의지와 용맹함, 나라의 평안과 굳건함을 표출하고 승전을 기리는 남성들의 춤이다.

'여인의 고정'은 우리 고유 타악기인 북과 손에 든 반고를 사용해 정·중·동이라 말하는 여인의 마음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옛 전통적 춤사위에 현대무용이 결합돼 신선한 충격을 준다.

동래학춤은 경상남도 일원의 덧배기 춤가락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아한 학의 모습을 빗대 고고한 선비의 기품과 출렁이는 신명을 담아낸 한량들의 장기춤의 하나다. 검정 갓은 학의 머리 같고 흰 도포는 학의 몸체와 날개같다 해 동래학춤이다. 

이밖에도 한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해 농업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전해내려 온 농악무를 비롯해 아름다운 춤선이 인상적인 부채춤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춤의 향연이 80분간 펼쳐진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2

URL :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93493

경기도립무용단,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펼치는 ‘평화, 그리고 봄’


경기도립무용단이 오는 14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 그리고 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27일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도립무용단이 문화예술의 긍정적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모듬북으로 막을 올린 뒤 부채춤, 야박춤, 여인의고정, 동래학춤, 장구춤, 농악무 등 80분 가량의 뜨겁고 경쾌한 레파토리들이 이어진다. 도립무용단은 부채춤에서 마치 만개한 연꽃이 물결 따라 춤을 추듯 포근하고 우아한 춤사위 공연을 펼친다.

 

야박춤의 경우 남성 무용단들이 나와 왕을 섬기는 신하들의 의지와 용맹함 그리고 나라의 평안과 굳건함을 왕과 같이하고 승전을 기리는 춤을 선보인다. 이어 여인의고정에서는 우리 고유의 타악기인 북과, 손에 든 반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신무용과 함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동래학춤은 경상남도 일원의 덧배기춤 가락을 바탕으로 청초하고 우아한 학의 모습을 빗대어 고고한 선비의 기품과 출렁이는 신명을 담아내는 한량들의 장기춤의 하나다. 연이어 선보여지는 장구춤은 허리에 장구를 걸러 메고 여러 가지 리듬으로 변화시키며 까치걸음이라는 독특한 걸음걸이로 가볍게 발을 옮기기는 등 관객들을 흥을 돋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무용단은 농악무를 선보인다. 농악무는 사를 할 때 흥을 돋우거나 힘을 북돋아 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이 어울려 공동체 놀이로 연주하던 것인데 요즘은 마당이나 들판보다는 오히려 무대화한 작품 등이 많이 공연되고 있다. 이날 무용단은 농악무를 새롭게 구성해 무용단만의 한층 더 신명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립무용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남북 평화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며 “경기도립무용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교감(交感)하는 것이야말로 소통과 화해를 위한 길임을 보여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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